'소시탐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출처: JTBC 소시탐탐 지난 23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 마지막회에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여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이달 초 새롭게 발표한 타이틀곡 'FOREVER 1' 안무 연습 영상부터 녹음 과정까지의 모습을 보였다. 이후, 소시탐탐 측에서 데뷔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기록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공개했다. 이어 유리는 "진짜 우리 안 한 콘셉트가 없었다"라며 자부심을 느꼈다. 이날 유...
출처 : JTBC '소시탐탐' 지난 9일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아티스트 팀과 스태프 팀으로 파트너를 이뤄 멤버들의 또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아티스트 효연은 태연, 서현과 팀을 이뤄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효연은 아무리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는 태연과 서현 때문에 지각 위기에 처했다. 태연과 서현은 이런 상황을 모른 채 실장과 현장매니저 역할 나누기에 심취해있었다. 효연은 뒤늦은 서현의 전화에 "3분 안에 안 오면 택시타고 간다"며 초강수를 두었다.곧 픽업 장...
출처 : 소시탐탐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에서는 라디오 DJ와 게스트가 된 소녀시대가 소원(팬클럽)의 사연을 읽고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만으로부터 15주년 축하 메시지까지 받은 소녀시대는 파자마를 입고 모였고 소원이 전한 사연을 읽으며 '잘'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사연을 소개하던 중에 소녀시대의 미니게임도 진행됐으며 소녀시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 팬이 직접 만든 '소시고사'에 직접 임하기도 했는데 소녀시대는 각 멤버...
출처 : JTBC '소시탐탐' 12일 저녁 방송된 JTBC '소시탐탐' 2화에서는 우정 여행을 떠난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방 정하기 미션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단체 활동을 하는 소감을 전했다.내내 멤버들 곁을 얼쩡거리던 태연의 미션은 '멤버들 머리카락 한 올씩 뽑아오기'였다.태연은 "실패했는데 반절은 모았다"며 수영, 윤아, 티파니 머리카락만 빼고 다 모았다고 밝혔다. 태연은 "뽑으면 너무 티가 나서, 가위로 잘랐다"고 실토, 충격을 자아냈다. ...
출처 : JTBC 소시탐탐 지난 5일 첫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의 15주년 기념 파티부터 우정 여행의 이야기가 담겼다. 기념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그동안의 소녀시대 무대 의상을 코스프레하는 것이었고, 소녀시대의 히트곡들을 떠오르게 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역할도 분배했는데 총부는 윤아, 홍보는 티파티와 유리, 예능 담당은 써니, 협상 담당은 수영, 서기는 태연, 눈치는 효연, 코치는 유리가 맡게 되었다...